Acdsee 추가되면 좋을 기능 한 가지.

최종적으로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쓰려고 하다가 결국 acdsee에 주저 앉았다. 

acdsee를 쓰면서 느끼는 점을 정리를 하는 것도 이 블로그의 목적 중에 하나기 때문이다. 

잘 탐구하자. 정보를 축적하는 것 만큼 즐거움과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도 별로 없지 않은가? 

 

다만, 시대가 이제는 텍스트에 시대에서 영상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는 바 텍스트로 정리하되 가능하다면 영상도 같이 만들어 보는 걸로 하자. 

 

여기까진 시작하는 이야기고, acdsee 이야기를 좀 하자면, 

 

01. 

acdsee 를 유료로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2gb의 클라우드 공간이 지급된다. 본인에게는 크게 이 부분이 필요가 없는 것이 Microsoft 365를 사용하면 1TB의 클라우드 공간이 생긴다. 

사용해 본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제일 빠른 속도.. 그러므로 내게는 acdsee 에서 주는 2gb 가 큰 의미는 없다. 

 

02. 

acdsee 는 기본적으로 한 라이센스 당 하나의 PC 에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데 라이센스에 따라서는 3군데 PC에 설치가 가능한 것도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3개 PC에 설치가 가능한 버전을 사용한다. 

 

03. 

여기서 생기는 불편한 점. 

데스크 탑에서 한 세팅을 노트북에서 똑같이 다시 해 줘야 한다는 점. 기본적으로 세팅이 된 단축키 같은 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으나 내 손에 맞게 수정한 상태를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같은 라이센스에서 공유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좋겠다. 

더불어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트 하면 내 세팅은 다시 원점으로 복귀한다. 다시 세팅해야 한다. 불편하다. 

 

04. 

acdsee 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식을 클릭 몇 번으로 실현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그 자동화 기능에 초점을 계속 맞추고 갔어야 포토샵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자기들 시장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엄청 큰 것 한 방을 맞은 상태다. 

편집과 보정 프로그램과 관련 있는 모든 유투브와 블로그에서 자동 개체 선택에 대해 난리다. 난리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acdsee 는 존망을 걸고 자동 개체 선택을 구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 

 

2021의 신기능에 컬러 휠 기능을 앞세운 걸 보고 사실 고개를 절레절레 했다. 

 

2023은 대충이라도 따라잡을 수 있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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