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 세계 테마 기행

 

OTT 라 불리는 서비스들이 여럿 있다. 

해외 서비스로는 넷플릭스, 디즈니 +, 아마존, HBO, 애플TV 등이 있고

우리나라서 서비스로는 Tving 과 Wavve 가 대표적인 서비스다. 

이런 서비스들이 보편화 되고 난 이후 좋아진 것이 뭘까를 생각하면 큰 하드를 보유하고, 영화나 드라마등을 저장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관리가 편하고, 데이터가 사라질 걱정을 덜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어쩌면 당연했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생산자 입장에서는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루 종일 켜 놓고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프로그램 중 하나가 세계테마기행이다. 

 

경제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사회적 상황이든 멀리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로 더욱 그런 시기에 이 프로램은 더 좋다. 

코로나로 이 프로램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는 어려운가보다. 

 

몇 년을 봐왔던 프로그램이고,  같은 회차를 여러번 돌려보는 편이기 때문에 기억나는 장면들이 많은데, 요즘은 예전 프로그램들을 재편집해서 내 보내는 모양이다. 그래도 상관없이 이 프로그램은 좋다. 

 

물론, 미디어를 끼고 가는 여행과 오롯이 혼자 가는 여행은 차이도 있을 것이며, 위험도 역시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굳이 직접 체험이 아니라도 큰 상관이 없다. 

늘 넓은 세상은 보고 싶으나, 게으르기가 하늘을 찌르는 내게 이 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은 없지 싶다.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도 보일라치면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라는 생각과 더불어 '저기선 이런 사진을 꼭 찍어봐야지' 하는 헛된 다짐을 하곤 한다.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떠나보리라. 

 

얼른 이 코로나의 시간이 지나서 이런 생각들을 진짜로 실행해 볼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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