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절레.. 절레..)

영화나 드라마는 주제를 상황과 사건과 서사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검은 태양은 0점에 가까운 드라마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 이야기로 표현되는 예술에서 대사로 주제를 읇는 것 만큼 지겨운 것이 없다. 

 

사건과 상황과 서사 속에 뼈 있는 문장은 명대사로 남는다. 

 

작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플룻이 아닌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말하는 것 만큼 노력 없어 보이는 작품은 없다. 

댓글(2)

  • 2021.10.25 05:49 신고

    1화에서 한국식 본 시리즈가 나오나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 2021.10.26 08:41 신고

      진짜 1화는 너무 설레면서 봤어요.
      사실 2화까지도 .. ㅜ,.ㅜ

      그런데 뒤로 가면 갈수록 작가가 스토리 스케일 감당을 못하는 느낌이 너무 나더라구요.

      그나마 낭궁민이 주연했던 낮과밤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국정원 후배역에 김설현, 박하선이 맡았던 역에 이청아씨가 나왔었으면 엄청 웃으며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진짜 이거 잘돼서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 같았었는데..ㅜ,.ㅜ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