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오늘 중으로 내 손에 들어올 수도 있겠다. 와.. 나도 이제 고화소 뽕을 맞는 것인가? 헐... 기대가 되긴 힌다. 그런데 뭘 찍지? ㅋㅋㅋㅋ 하는 생각도 ..
나는 왜 토치라이트2 에 꽃힌거지? 디아블로2를 제작했던 사람들이 퇴사해서 회사 차려서 만들었다고 하는 토치라이트2 뭐.. 내 게임 인생 최초의 핵앤슬래시 게임인데 이만한 게임을 아직 만나질 못해서.. 다른 게임들은 손이 안가는 중... 쩝.. 토치라이트3이 출시된지 1년이 넘어가는데 .. 시리즈 최고작은 아무래도 2편이 아닐까 싶다.
exif 정보를 볼 수 있는 플러그 인을 막아버린 것이 티스토리의 가장 병신같은 짓이었다면,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11의 가장 병신 같은 점은 필기를 해야하는 앱이 있는데 작업 표시줄이 아래쪽에 고정되는 것이다. 병신짓도 이런 병신짓이 없다.
카메라 날짜 맞춰놔야겠네.. 구매하고 한 번도 손 본적이 없다보니.. 허허허.. ^^;; 2019년 사진으로 나와.. ㅋㅋㅋㅋ 이것도 exif 정보 나와서 인지하게 된 내용. 여러분 exif 정보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 이거 플러그인 막은 티스토리 반성해라. 2021.05.08 - [여유만만] - EXIF 정보를 넣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2021.10.10 - [시시콜콜] - 티스토리 사진 exif 정보 나오게 하는 방법. 좋은 포스팅이었다. 후훗.
Arm cpu 용 윈도 11은 아직 정식 버전이 출시가 되지 않았다. 출시되자 마자 설치를 해볼 요량이다. 기기들 전부 윈도10으로 통일해서 운영하고 있다. 윈도 테블릿 사용자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필기를 위해 윈도 테블릿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음 앱 2개면 필기는 거의 다 된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교수님이 주신 자료(PDF 파일)에 바로 필기를 해야 하는 경우 - Drawboard PDF pdf 파일 자체에 필기하는 건 이것만한 것이 없다. 특히 테블릿의 경우가 그렇다. 교재를 1년에 2권이상은 집필해서 출판을 하는데, 오타 교정 표시하는 것도 이만한 것이 없다. 불러오는 속도 개 빠르다. https://youtu.be/BSjnMC2RAS4 교수님이 주신 자료에서 내용을 추출하여 요약..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돼야 할텐데.
다시 정주행한다. 우리는 과연 무엇이 답답한가에 대한 생각을 한다. 지금 우리 사회엔 정의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
블로그가 정말 재미있고 멋있었던 시절은.. 블로그에 광고라는 것이 붙기 전이었던 것 같아. 진짜 최소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득실됐던.. 그 시절 블로그들이 그립다. 다들 잘 계시려나..
커피숍에 앉아서 노트북을 꺼내는 경우가 많다. 불안한 것은 언제 배터리가 떨어질지 몰라 늘 전원 공급이 용이한 자리에 앉고 싶어지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보기로 한다. 좀 더 보기에 좋고, 앉기에 편한 자리에 앉으면 어떨까? 꼭 노트북과 전자 기기가 있어야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건 아닐테니 말이다. 물론 꼭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겠지만 말이다.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 새벽 4시 12분
해.냈.다. 부작용만 적으면 좋을 것 같다. 모두가 건강하게 이 시기를 잘 넘겨서 예전과 같은 일상을 찾길...
휴가 마지막 날이라고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는 날이다. 아침을 먹고, 시간을 어영부영 보내다가 북까페에 왔다. 이런 생활이 일주일 째 이어지다 보니 뭔가 패턴화 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직 걱정이 많이 되긴 하지만, 헬스 클럽을 다시 나갈까 고민 중이다. 북까페에서 작업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11시부터로 제한되는데 이 시간까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운동하면 되는것 아닌가 하는 간단한 생각을 여태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경영학 준비는 거의 다 되었고, 이제는 소방학을 준비할 시기니까. ^^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