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다 접어버리고픈 3시 6분
애당초 블로그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트랙백 기능이었는데.. 지금 어디에 있는 건가? 트랙백 보고 싶어.
그냥 그만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하고 싶었던 건 게임이었을까? 참견받는 것이었을까? 감성적이었던 게 아니라 예민해 진 것이다. 예민한 AB형은 위험하다.